안성인삼농협 ‘300만불 수출탑’ 수상
2025. 12. 31
K-푸드 수출기획단 출범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안성인삼농협(조합장 양희종)이 홍삼 및 홍삼가공제품 수출 성과를 인정받아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K-푸드 수출 선도 농협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성인삼농협은 2025년 홍삼 및 홍삼가공제품 수출 실적을 통해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개최한 K-푸드 글로벌 비전 선포식과 민·관 합동 조직인 K-푸드 수출기획단 공식 출범을 계기로 이뤄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30년까지 K-푸드 수출 210억불 달성을 목표로 품목·권역별 맞춤형 수출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날 함께 열린 K-푸드 플러스 수출탑 시상식에서 안성인삼농협은 홍삼 및 홍삼가공품의 수출 확대와 현지 맞춤형 브랜드 전략을 통해 300만불 수출 실적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성인삼농협은 최근 명삼원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베트남·홍콩·중국·동남아시아는 물론 최근 할랄 인증을 휙득해 튀르키예 등, 중동시장까지 진출해 K-헬스 푸드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홍삼 제품군을 선보이며 수출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다.
아울러 현지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물류 효율화를 추진하는 한편, 베트남 김상식 축구감독을 홍보 모델로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양희종 조합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K-푸드 수출기획단 출범과 발맞춰 안성인삼농협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역 농가의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해 수출 품목의 고급화와 시장별 맞춤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원예산업신문(http://www.wonyesanu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