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서 울려 퍼진 ‘한국 농협인삼’
2026. 05. 13

농협경제지주는 9~10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한국 농협인삼 출시 행사’를 통해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경기 안성인삼농협과 위움 튀르키예가 공동 주관했다. 한국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튀르키예 농림부, 주이스탄불 대한민국 영사관, 현지 미디어·유통업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은 이들에게 한국 인삼의 체계적인 품질관리 기술과 효능을 소개했다.
양희종 안성인삼농협 조합장은 “현지 관계자들에게 한국 인삼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게 돼 기쁘다”며 “케이(K)-인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호영 농협경제지주 인삼특작부장은 “농협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인삼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인해 기자 sea@nongmin.com